2025년 캐나다 예산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약한 경제 성장 전망과 제한된 재정 여력 속에서,
피해 산업 지원과 장기 성장의 균형을 맞추려는 정부의 시도가 돋보입니다.
CPA 캐나다 수석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브라사르드는 “무역 마찰로 인해 성장이 둔화되었지만,
정부는 장기적인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세제 개편과 투자 유인 정책을 내놓았으며,
기존의 복잡한 세액 공제 일부를 폐지해 세제 단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예산안은
🏠
주택 문제 대응 강화
💼
민간 투자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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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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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다변화와 경쟁력 제고
를 주요 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적자 확대와 부채 비율 상승으로 재정 운용에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세제 측면에서는
SR&ED(연구개발 세액공제)와 핵심 광물 관련 세제 혜택이 확대되었지만,
선거 공약에 포함됐던 세제 개편 약속 다수는 빠졌습니다.
CPA 캐나다는 이번 예산안이 세제 단순화 방향에는 부합하지만,
전면적인 세제 검토가 미흡하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향후 CPA 캐나다는 백서 “세제 개편을 위한
CPA의 제안”
을 통해 캐나다 세제의 현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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